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TV홈쇼핑에서만 130억 매출 돌파

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TV홈쇼핑에서만 130억 매출 돌파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TV홈쇼핑에 자사 제품 질경이를 론칭한 이래 통산 23번의 방송 매진을 기록하면서, 지금까지 홈쇼핑에서만 13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11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질경이는 향료 및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다. 냄새 제거는 물론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편  하우동천은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국내 및 세계 8개국 글로벌 특허와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최근 새로운 질염치료제를 내놓기 위해 고대 구로병원, 차병원과 함께 임상실험 중이다.

김병수 기자 (kbs@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