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굿와이프' 측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굿와이프 포스터 촬영 현장 스틸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쟁여둔 사진들이 넘나 많은데(소근소근) 여러분의 ‪#‎좋아요‬ 는 하드털이를 부릅니다#‎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7월 8일(금)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디마프후속‬”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도연과 윤계상은 흑백사진임에도 매력적인 모습을 뽐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하는 tvN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는 법정 수사극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7월 8일(금)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