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별이빛나는밤에 강타, “엑소, 완젙체인 경우 별로 없어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 발행일 : 2016-05-30 20:4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별이빛나는밤에 강타 출처:/ MBC 별이빛나는 밤에 강타가 주목받고있다. 오늘(30일), MBC‘라디오 개편 기자회견’에는 강타가 참석했다. 그는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서 "절친인 이지훈과 신혜성이 (게스트로) 올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엑소가 완전체인 경우가 많이 없어서 이들을 완전체로 불렀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이시영, 절친 최여진과의 셀카 타임 공개..‘여배우들의 엽사타임은 이런것?’ 광희, ‘무한도전’ 적응 못하는 부진은 제작진 탓?..“여건을 만들어주지 못한 과오가 커” 냉장고를부탁해 염정아, “평소, 장보기랑 정리정돈 좋아해” 광희, 특유의 알파고 미소 지으며 네 컷 인증샷 공개...‘웃음이 부자연스러워’폭소 시선사이 김동완, 최필립과의 의외의 친분 인증?...‘다정 인증샷 공개’ 사냥 안성기, “목 디스크? 내가 잘못한 것. 감독 잘못 없다” 별이빛나는 밤에 강타, “HOT멤버들 게스트로 출연 가능할 듯. 만족도 클 것이다” 사냥 안성기, “몸 안사려서 동료 배우들에게 미움산 것 같아” 문제적남자 이장원, “소진이 나에대해 궁금하다고? 자신감 생긴다” 폭소 전지현, 복귀작 최종 결정...‘이민호와 함께 ’푸른바다의 전설‘서 호흡’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