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공심이' 민아의 꾸미지 않은 매력이 화제다.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안단태(남궁민)와 공심(민아)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이날 단태는 모든 남자가 예쁜 공미(서효림)만을 바라볼 때, 누구보다 맑고 사랑스러운 공심에게 빠져버렸다.
손수레를 끌고 가는 할아버지를 돕는등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맑고 사랑스러운 공심의내면에 반하게 반하게 된 것이다.
‘미녀 공심이’ 오는 28일 저녁 10시 SBS 제5회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