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신채은·김예하·백가연, 서킷 강림한 ‘휠스핀 미녀 3인방’[포토]

넥센 스피드레이싱 2R, 휠스핀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신채은·김예하·백가연 포즈

휠스핀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신채은, 김예하, 백가연
휠스핀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신채은, 김예하, 백가연

[영암(전남)=RPM9 유지현 객원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 결승전이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휠스핀(Team WSP)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신채은, 김예하, 백가연이 수많은 팬들 앞에서 단체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휠스핀 레이싱팀은 올 시즌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네오테크 GT-100클래스’에 출전한다.

영암(전남)=유지현 객원기자 yoojihyun00@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