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주목받고있다.

오늘(3일), 상암동 JTBC빌딩에서는 ‘비정상회담’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세윤은 마이크를 잡고는 대뜸 조세호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런데 오늘 조세호는 안 왔냐? 이상하다. 분명히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가 있다고 했는데…. 100회 특집엔 꼭 참석하길 바라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