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오늘(3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길가다 만난 피노키오 상점에서. 너무 사랑스러운 가게. 지금은 남편과 유럽여행중"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피노키오의 모습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그의 수려한 외모와 깜찍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