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소유진 9일 부친상, 남편 백종원과 빈소 지켜 '드라마 촬영에는 차질 없을 듯' 발행일 : 2016-04-10 14: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소유진 9일 부친상 출처:/ 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35)이 9일 부친상을 치렀다. 소유진의 부친이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1일이다. 한편 소유진이 현재 주연으로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촬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마리텔' 유민주, 진솔한 마지막 인사 "그리운 앞으로 그리울 델리민주 가족분들" 강예원, 미친 비율 8등신 끝판왕 '부러우면 지는 거다' 코난 오브라이언,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 "개불, 만지게 해줘서 고맙다" 폭소 '런닝맨' 혜리, 지석진 부녀케미 인증샷 "예의바르고 싹싹해, 귀여움 끝판왕" 코난 오브라이언, 포복절도 JYP 방문기 "박진영은 K팝의 황제" 'SNL코리아7' 이정진, 뽀뽀 선방에 정상훈 몸서리 "대한민국 학교, 뽀뽀 쪽 하라 그래" 파퀴아오, 브래들리에 판정승 '왼손 카운터 펀치 적중' '마리텔' 이경규, 쌍붕 쾌거에 네티즌 반응 "잠수부 있다, 건 바이 건" 폭소 '페이지터너' 김소현, 절망 끝에서 핀 희망의 꽃 '해피엔딩'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