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 모두 다르지만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중요해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 출처:/ 온스타일 '채널 소시' 캡처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 출처:/ 온스타일 '채널 소시' 캡처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피부 미인으로 알려져 있는 여배우들은 모두 피부 관리 비법으로 클렌징을 꼽고 있다.

배우 박하선은 피부 관리법에 대해 “일단은 세안이 굉장히 중요하다. 솜털세안을 꼭 해주고 또 화장지우는 건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니까. 꼭 지우고 자야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클렌징 비법을 소개했다. 유리는 리무버에 적신 화장솜으로 결대로 닦아냈다. 눈화장의 경우 면봉을 이용해 깨끗하게 지웠다.

박은혜는 “클렌징. 잘 씻는다. 화장을 지우는 것을 진짜 열심히 한다. 바르는 거는 많아야 두 세 단계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지우는 거는 서너 단계로 지운다”고 밝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전혜빈은 세안과 팩이 같이 되는 제품을 사용해 마사지 하듯 꼼꼼히 세안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