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향년 80세 별세 "장지는 4.19 국립묘지" 발행일 : 2016-02-20 20: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장지는 4.19 국립묘지 출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기택 전 총재가 20일 오전 향년 80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기택 전 총재는 7선 의원 출신으로, 신민당 사무총장과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초애, 한나랑 총재권한대행 등을 지냈다. 한편 이기택 전 총재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관련 기사 아이가 다섯, 소유진 골프채 폭동 "누구 보고 여보래?" 정소림, 과거 소신 발언 "성(性)적인 악플 내가 매력있다는 증거" 프로듀스 101 김세정, 간식세트 자랑 '1위라서 행복해요~'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 별세, 향년 90세 "위안부 생존자 44명으로 줄어" 음악중심 더블에스301, 관록 묻어나는 무대 '블랙수트로 남성미 과시'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실체 눈길 "강간 후 인증샷 찍는다" 경악 류준열, 어벤져스 급 사모임 "이동휘, 변요한, 또 누구?" 홍지민, 특급 애정표현 "남편 발가락 깨물어 준다" 테이스티로드, 유라 과감한 MV 노출 '보일 듯 말 듯' 기안84, 정준영과 어색한 미소 '도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