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무한도전, 유재석 얼결에 사생활 고백 "전세 살지 않느냐..." 발행일 : 2015-12-05 18: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한도전 출처:/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라디오스타`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데이의 첫 포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교통리포터로 변해, 박명수의 라디오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하지만 박명수가 "전세 살지 않느냐"며 난데없이 물었고, 유재석은 "네"라고 얼결에 대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관련 기사 '주스TV' 벤X임세준, '오늘은 가지마' 영상 전격 공개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수순? "노홍철, 길 복귀설 시청자 의견 받는다"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피해자 유골 발견된 곳에서 촬영하다가..." 무한도전 김민진, 유재석 토스트 배려에 감동 '박명수 커피엔 입 천장 벗겨져' 폭소 석수역, 1호선 화재 발생 '현재 인명피해-화재 원인 조사 中' 석수역, 지하철 1호선 화재 발생 '수원역 방향 열차 운행 정지' 신소연, 비공개 웨딩 사진 '사회는 배성재, 축가는 허각이 맡아' 눈길 정시아, 쏙 빼닮은 천사 딸 서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사랑~" 이애란, 트로트 가수 무명생활만 25년 "무한도전 출연한다고 전해라~"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티격태격 사랑의 대화 "조금 더 있어요 형"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