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조선대, '여자친구 폭행 논란' 의전원생 제적 결정…이유는? 발행일 : 2015-12-02 08: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조선대 의전원 출처 :/YTN 방송화면 캡처 조선대 의전원 조선대가 지난 1일 자신의 여자친구를 4시간 동안 폭행·감금해 물의를 빚은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생 A(34)씨를 제적하기로 결정했다.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이날 오후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 소명을 들은 뒤 해당 학생을 제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여자친구 B씨 집에 찾아가 전화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B씨를 무차별 폭행했다. 관련 기사 '택시' 기은세, 신혼집 보니…으리으리 유러피안 감성 물씬 '호박씨' 장영란, 곽정은과 중학교 동창 "잘 고쳤더라" 정재영, 2일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출격 '득남' 봉태규, 하시시박 만삭 모습…D라인에도 빛나는 미모 '1대100' 백현주 기자, 아역 출신…강수연 "동생 하자 해" '슈가맨' 유희열 팀, 거미 열창에 유재석 팀 승리 '지분 99% 기부' 저커버그 득녀..딸에게 남긴 글 보니 싸이 대디, 제2 강남스타일 예고…700만뷰 돌파 '피소' 김창렬, 원더보이즈 걱정한 과거 발언 '눈길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조선대 의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