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벤츠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발행일 : 2011-02-05 14: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LS로드스터와 C클래스 쿠페의 깜짝출연 미국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의125년 역사를 60초 광고에 담았다. 슈퍼볼 방영을 위해 제작된 이 광고는 새로운 4종의 모델이 출시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선배 벤츠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내용. 이미 공개된 신형 CLS, 신형 SLK외에 SLS AMG 로드스터와 C클래스 쿠페가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벤츠의 유서 깊은 모델들을 볼 수 있는 점도 재미를 더한다. 관련 기사 속옷모델 등장시킨 기아 K5 광고 4기통은 죽여도 그만! SLK 55 AMG의 신형 V8 벤츠 The new generation C-Class 출시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와 천둥신 토르 여자는 두카티, 남자는 벤츠 C63 AMG쿠페! 안드로메다로 가는 기아차 광고 다스베이더의 포스, 폭스바겐 파사트 신형 폭스바겐 비틀 예고, 이번엔 화끈? 자동차 운전하는 양, CCTV에 찍혀 현대차, 미국의 소형차 음모이론을 제기 아우디, 벤츠에게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