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아우디, 벤츠에게 "잠이나 자라" 발행일 : 2011-01-18 19: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아우디 미국법인이 2011년 수퍼볼 시즌을 위해 제작한 뉴A8의 TV광고가 화제다. 이 광고는 집 안의 불을 차례로 끄면서 사물들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는 따뜻한 분위기인 듯 하지만, 실제로는 `구태의연한 기존 럭셔리`에 대해 작별의 인사를 건내는 내용. 특히, 경쟁모델인 벤츠 S클래스가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난 뒤 나타나는 뉴A8을 통해 `진보된 럭셔리`를 보여주는 신차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관련 기사 죽을 사람도 살리는 제네시스 쿠페 속옷모델 등장시킨 기아 K5 광고 배우 지진희, 아우디 부스에 뜬다. 벤츠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안드로메다로 가는 기아차 광고 안드로메다에서도 탐내는 기아K5 자동차 운전하는 양, CCTV에 찍혀 현대차, 미국의 소형차 음모이론을 제기 자동정지와 재출발 가능한 2세대 ACC 작동법 알루미늄 통뼈, 뉴 아우디 A8 4.2 콰트로 유튜브 '10 자동차 1위 - 켄블록의 짐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