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지난 15일 미얀마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 ‘이미지원’과 계약을 맺고, 미얀마의 만달레이와 양곤 지역 유치원과 학원을 중심으로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Wings)를 수출한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비상교육은 7년 간 약 20억 원의 확정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비상교육과 계약을....
2020-07-16 17:05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지난 15일 미얀마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 ‘이미지원’과 계약을 맺고, 미얀마의 만달레이와 양곤 지역 유치원과 학원을 중심으로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Wings)를 수출한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비상교육은 7년 간 약 20억 원의 확정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비상교육과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