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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신임 대표이사 9월 1일 부임

    르노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사장이 9월 1일 부임한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신임 사장은 전기공학으로 전문기술학사를 취득한 뒤 프랑스 랭스 경영대학원(Reims Management School)을 졸업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2025-08-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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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신재원 사장 고문 위촉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차·기아 AAM 본부장 및 슈퍼널(Supernal) 최고경영자(CEO, Chief Executive Officer) 신재원 사장(66세)을 고문에 위촉했다. 현대차그룹은 신재원 사장이 미래 항공 교통 분야 기술개발 기반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

    2025-08-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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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현대차 랜디 파커 CEO 2025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어워즈 수상

    현대자동차·기아 리더들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의 '2025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2025 Automotive News All-Stars)'에 현대차·

    2025-08-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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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그룹, 신임 회장 겸 CEO로 프랑수아 프로보 선임

    르노 그룹 이사회가 2025년 7월 31일부로 프랑수아 프로보(Francois Provost)를 르노 그룹의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르노 그룹은 그룹 내외부의 다양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프랑수아 프로보 현(現) 르노 그룹

    2025-07-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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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인도 총괄로 부임

    르노 그룹이 21일, 니콜라 빠리(Nicolas Paris) 르노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선임을 발표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현 사장의 뒤를 이어 르노코리아를 이끌 빠리 신임 사장의 공식 부임 일자는 2025년 9월 1일이다. 한편 드블레즈 현 사장은, 르노 그룹 인

    2025-07-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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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그룹, 임시 CEO로 던컨 민토 현 CFO 선임

    르노 그룹 이사회가 7월 15일부로 던컨 민토(Duncan Minto, 50)를 르노 S.A.의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던컨 민토 임시 CEO의 임기는 이날부터 신임 최고경영자의 공식 선임 때까지다. 현재 르노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

    2025-07-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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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코리아, 신임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송승국 상무 선임

    아우디 코리아가 송승국 상무를 신임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상무는 7월 7일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세일즈 전반을 이끌게 된다. 신임 송승국 상무는 주요 수입차 브랜드와 업계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영업과 공급망, 전시장 운영, 신차 인도 전 상품화

    2025-07-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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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모셔널, 사장 겸 CEO로 로보틱스·AI 전문가 로라 메이저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로보틱스 및 AI 분야 전문가인 로라 메이저(Laura Major)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모셔널은 내년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AI 기술 개발을 가속하는 시점에, 그동안 최고기술책임자(

    2025-06-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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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밴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에 김지섭 선임

    김지섭 현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법인 고객서비스 부문 총괄이 9월 1일부로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밴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Head of Sales & Marketing, Mercedes-Benz Vans North America)로 공식 취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북

    2025-06-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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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수첩] 그래도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막을 내렸다. 1995년 1회 전시회가 열린 후 30년 만에 열리는 모터쇼지만, 썰렁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전시장은 빈 곳이 많았고, 관람객들은 볼거리가 부족해 아쉬워했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모터쇼에 참가하는 완성차 업체들의 수가 줄고

    2025-04-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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