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확진 환자 확인에 따라 콜레라대책반 편성 및 긴급상황실이 확대 가동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경로 확인 및 지역사회 유행발생 가능성 평가를 위한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환자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혈청학적으로 ‘O1’이며, 독소유전자를 보유하고 있고, 생물형은 ‘El Tor’형으로 확인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상황대응 및 관리를 위해 거제시와 공동대응하기 위해 거제시보건소에 현장대응반을 설치했다.
콜레라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식당) 안전한 식수를 제공한다. 오염된 음식물 섭취 금지, 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