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리우 올림픽' 각오가 화제다.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오를 전했다.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전 러시아에서 하는 마지막 훈련 끝 후회없이 하루하루 감사하며”라는 글을 남겼다.
또 “조금만 더 할 걸이라는 후회남지않게 하루하루”라는 글과 “감사합니다 내일도 다음주도 올림픽까지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전은 개인종합 경기만 열린다. 손연재는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