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정성과 품격을 담은 한정판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36년간 사랑받아온 뷔페 패밀리아의 대표 메뉴 LA 갈비를 비롯해 호텔 시그니처 주류 '천산주', 그리고 특별 제작한 티트레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판매는 오는 30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메인 구성인 LA 갈비 세트는 깊은 풍미와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 소고기 꽃갈비 부위 2kg과 함께, 호텔 셰프가 개발한 특제 양념소스를 별도로 포장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급스러운 호텔 패키징을 적용해 소중한 분들께 격조 높은 선물로 제격이다
천산주 세트는 호텔 중식당의 시그니처 주류인 천산주 250ml 두병과 전용잔을 세트로 담았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기름진 고기나 튀김류와 잘 어울려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다.
시그니처 티트레이 세트는 카페 델마르의 시그니처 플레이트로, 한국도자기협회와 협업해 제작한 호텔 전용 식기 세트다. 4가지 색상(핑크, 옐로우, 블루, 민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말 아침 차 한잔을 우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구성했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정성과 품격을 담은 이번 선물세트가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