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사장, GM 창원공장 방문

헥터 비자레알 사장, GM 창원공장 방문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27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성공을 축하하고, 하계휴가 이후 하반기를 맞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근 개선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