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래디컬 컵 레이싱 드라이버 김태영 “기자 출신의 명예를 걸고!” 발행일 : 2025-05-25 13: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25 오네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이 25일 개막했다. 이날 그리드워크에는 데이브 컨택스트 소속 레이싱 드라이버 김태영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김태영은 월간 '자동차생활' 월간 '모터트렌드'를 거친 전문 기자 출신으로, 기자 시절부터 뛰어난 드라이빙 실력으로 업계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