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스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이 겨울 맞이 스프레드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프레드는 매트리스 위에 깔아두는 매트와 차렵이불 겸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2 IN 1 침구로 소프라움은 양면 디자인을 더해 상품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오키드는 60수 모달 소재로 제작돼 부드럽고 채도 높은 피코 그린 컬러와 마젠타, 코랄 컬러 꽃들이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렌스는 고밀도 60수 면소재에 바이올렛, 핑크, 블루 컬러감의 플라워 패턴을 적용했으며 촘촘한 줄 누비 퀼팅으로 솜 뭉침 없이 사계절 사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샤프란은 따뜻한 옐로우 컬러감와 플라워 패턴을 매치해 로맨틱한 침실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흡습성 좋은 양모 솜을 충전해 365일 보송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소프라움 관계자는 “스프레드는 매트와 차렵이불로 모두 사용하기 좋아 가성비가 좋은 침구 아이템으로 소프라움만의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스프레드 3종을 매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