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던스호텔 브랜드 ‘어반스테이’를 운영하는 ‘핸디즈’가 2025 설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반스테이는 새해를 맞아 첫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전국 모든 지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0만원 상당의 풍성한 쿠폰팩이 제공된다. 예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는 쿠폰팩은 설 연휴 기간 외에도 3월 31일까지의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가족 여행은 물론 봄맞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도 유용하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어반스테이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만원 상당의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자동으로 함께 제공된다. 어반스테이 앱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은 1만 원 웰컴 쿠폰도 추가로 받게 된다.
이치승 핸디즈 플랫폼 실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어반스테이와 함께 특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