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초아가 3년만의 예능나들이 '온앤오프' 시즌2에 대한 벅찬 소회를 전했다.
17일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초아의 tvN '온앤오프'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내용에는 지난 16일 방송을 통해 꾸밈없는 OFF와 사회적인 ON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공개한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한 초아의 진심이 담겨있다.

초아는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첫 녹화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3년 만의 복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온앤오프의 사적멤버로서 앞으로 만날 다양한 분야 출연자들의 온(ON)과 오프(OFF)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아가 사적멤버로 참여하는 tvN ‘온앤오프’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