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첫 미니 타이틀곡 ‘Love So Sweet’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한 체리블렛이 설을 맞이한 대중에게 특별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12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체리블렛의 설맞이 한복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리블렛은 한복스타일링과 함께 최근 레트로 신스 팝 ‘Love So Sweet’ 무대로 보이는 러블리한 비주얼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체리블렛 해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아프지 마시고, 올해 하고자 하는 일 모두 다 이루어지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라며 다정한 설날 인사를 전했다.

채린은 “저희 체리블렛은 올해 ‘Love So Sweet’ 활동을 시작으로 이후에도 더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활발히 활동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2021년을 맞이하는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체리블렛은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를 발매, 활발한 음악 방송을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