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호야)가 라디오 출연과 함께, 소집해제 후 첫 공식활동에 대한 소회를 나눈다.
1일 글로리어스엔터 측은 이호원이 금일 밤 8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라디오 방송 간 이호원은 지난해 말 소집해제 이후 첫 복귀작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속 '단' 역할을 맡게 된 배경과 무대소회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재치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호원이 출연 중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이달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상연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