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신곡 '마지막 날에'의 첫 무대로 1월 마지막 주 유스케를 장식한다.
29일 레이블SJ 측은 슈퍼주니어 규현이 금일 밤 11시20분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방송 간 규현은 신곡 ‘마지막 날에 (Moving On)’ 첫 무대와 함께, 계절 별로 새로운 노래를 발표하는 ‘2021 PROJECT : 季’의 가을 곡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을 선보인다.
또한 신곡 토크, 뮤지컬과 가요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한편 규현은 지난 26일 디지털 싱글 ‘마지막 날에 (Moving On)’를 발표, 국내 음악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