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잔디에 누워 '과감한' 시도..'깜짝'

케이트 업튼, 잔디에 누워 '과감한' 시도..'깜짝'

케이트 업튼(모델 겸 배우)이 4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의 지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와 G컵의 가슴 사이즈로 유명하다. 이에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등 여러 화보가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것.

과거 공개된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잔디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손으로 간신히 가리고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