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케이트 업튼, 잔디에 누워 '과감한' 시도..'깜짝' 발행일 : 2017-11-05 15: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케이트 업튼(모델 겸 배우)이 4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의 지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와 G컵의 가슴 사이즈로 유명하다. 이에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등 여러 화보가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것. 과거 공개된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잔디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손으로 간신히 가리고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1박2일' 정준영, 故 김주혁과 어색했던 첫 만남 "무슨 말을 하지?" 비스핑 생피에르 비꼬면서 "생피에르가 레슬링을 하는 건..." 최양하 한샘 회장, '소통 창구' 만들기로 결정 "책임 통감한다" 정대세, 예민함 폭발 "아내가 말 안하면.." 한숨부터 쉰 이유 케이트 업튼, 큰 개와 큰... '이러니 반할 수밖에' 율희, 스무살 맞아? 역대급 볼륨 '혹시...' 케이트 업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