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에 출연한 양정원과 전현무의 과거 열애설이 화제다.
 
과거 양정원과 전현무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스티커 사진 찍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스티커 사진에는 “사랑한지 70일”이라고 손글씨로 적혀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현무와 양정원이 사귄지 70일 때 찍은 사진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전현무는 해당 스티커 사진에 대해 “양정원은 친한 동생일 뿐이며, 보지도 않던 격투기를 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강력 부인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