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M9 박동선기자] 실제 게임유저와 전문가들의 평가를 토대로 추천게임과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찌'가 다양한 서비스로 유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12일 모나와(대표 송현두)에 따르면 어플 '찌'는 12년 전통의 게임커뮤니티 '헝그리앱'의 운용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유저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더해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플 내 '게임가계부' 기능은 유저의 구글월렛 기능과 연동해 △주기별 게임결제금액 △장르별 결제분포 등을 도표형태로 보여주면서, 유저 맞춤 게임추천과 함께 알뜰한 과금콘텐츠 활용을 돕는 등 과금유저들의 편리한 게임생활에 꼭 맞는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또 최근 새롭게 도입된 프리미엄 서비스인 'VIP쿠폰서비스'를 비롯해 △게임정보제공 △사전예약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면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나와 관계자는 "현재 어플 '찌'에서는 다양한 편의기능과 함께 '가디스'·'아케론' 등 여러 인기게임의 프리미엄 쿠폰이 준비돼있어 유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게임업계에서도 사전예약앱 '모비'와 '루팅' 등과 연계된 원스톱 마케팅 패키지로 인식되면서, 여러 채널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