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에르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엘리스 전속모델 배우 하연수와 함께 여성 시각장애인을 위해 생리대를 공동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에리에르 인터내셔널 코리아 미야모토 아쓰오 대표와 하연수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거주시설인 인천 광명원을 방문해 엘리스 생리대를 전달했다. 이 밖에도 김미순 학생의 피아노연주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에리에르 인터내셔널 미야모토 아쓰오 대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공헌 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리에르 엘리스는 생리대 브랜드로 엘리스 SNS 인생샷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론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