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무서운이야기3 경수진, “방어운전 못하는 내가 보복운전 당하면? 정말...” 발행일 : 2016-05-25 06: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서운이야기3 경수진 출처:/ 경수진 SNS 무서운이야기3 경수진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경수진은 최근 영화‘무서운이야기3’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경수진은 “영화 속 수진 역할처럼 나도 초보운전이다. 방어운전을 못하고 소심하게 운전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영화에서처럼 나도 보복운전을 당했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슈가맨' 박혜경 눈물 "다신 노래 못 부를 줄 알았다" [날씨] 25일(수) 어제보다 기온 7~8도가량 높아…다시 더위 슈가맨, 이번주 슈가맨은 더더...센언니 박혜경이 나타났다 ‘네티즌 환호’ 무서운이야기3 김선 감독, “경수진은 운명이었다. 인물 이름 원래 수진이었는데..” 경수진, 의외의 친분 인증?...지코와의 셀카 공개 “지아코. 지코 팬 인증”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박솔미, 서로에게 사과하며 뭉클...“미안해” 무서운이야기3 박정민, “출연 이유? 김선 감독 이름보고 출연했다. 호러무비의 대가” 무서운이야기3 경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