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쇼케이스 에이프릴 나은, 눈물흘리며 소감전해...“푼수같았다. 잘 안돼서 한이 됐었다” 발행일 : 2016-04-27 23: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쇼케이스 에이프릴 출처:/ V앱 캡쳐 쇼케이스 에이프릴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7일) 에이프릴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멤버 나은은 "시작부터 눈물을 보여 죄송하다 푼수 같았다.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한이 됐었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너무너무 좋았다. 이제 같이 꽃길만 걸읍시다. 여러분"이라고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허경영, 7억 원 넘는 롤스로이스 리무진 차량 몰다 '3중 추돌사고' 딴따라 혜리, “지성, 내가 딴따라 매니저 하겠다!” 선포...‘네티즌 시선집중’ 국수의신 이상엽, 여심 저격+취향저격하는 교복자태...‘꽃미남이 따로 없어’ 국수의신 바로, 송중기도 울고갈 군복 정복 차림에 여성팬들 ‘시선집중’ 천우희, “‘곡성’ 현장 정말 즐거워. 특유의 쾌감 있어 좋다” 곡성 곽도원, “천우희가 현장 올 때마다 기뻐. 같이있으면 미소가 지어진다” 유재환, 알고보니 법학과 출신 영재?...,“전교 5등밖으로 떨어지면 슬퍼서 울 정도” 옥중화 박주미,“꽃받침 지금 내가 하냐. 오늘 제작발표회했어요” 깜찍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