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에이프릴 나은, 눈물흘리며 소감전해...“푼수같았다. 잘 안돼서 한이 됐었다”

쇼케이스 에이프릴
출처:/ V앱 캡쳐
쇼케이스 에이프릴 출처:/ V앱 캡쳐

쇼케이스 에이프릴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7일) 에이프릴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멤버 나은은 "시작부터 눈물을 보여 죄송하다 푼수 같았다.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한이 됐었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너무너무 좋았다. 이제 같이 꽃길만 걸읍시다. 여러분"이라고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