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9일) 오후, 서울 모 처에서 빅스의 컴백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빅스는 “최근 올 한해 콘셉트를 공개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멤버 라비는 “올해 빅스의 콘셉트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신으로 잡았다”며 “그 첫 번째는 ‘젤로스’로, 질투와 경쟁의 신을 표현했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빅스는 이날 다섯 번째 싱글음반 ‘젤로스(Zelos)’를 발표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