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경제일반 휘경파출소, 소속 40대 경찰관 숙직실서 권총자살 '숨진 채 발견' 발행일 : 2016-03-22 14: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휘경파출소 출처:/SBS 뉴스 캡처 휘경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권총자살을 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휘경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숙직실에서 권총자살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 모 경위(47)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이슬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아이폰SE 공개, 30만원 가량 저렴해진 비용 눈길 '1차 출시국은?' ‘비정상회담’ 부탄 린첸, 신호등 인간미 없다? “경찰 수신호로 정리 해” ‘동상이몽’ 박나래, 걸스데이 소진과 ‘링마벨’ 삼매경 “내가 단발이니까 혜리” [ET-SNS] 윤균상, 신세경과 깨알 콩트 폭소 “내가 먹어도 돼?”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무자비한 유아인 떠나 “대군마마 곁 보람 없어” ‘화려한 유혹’ 최강희, 위기 처한 주상욱 도와 “네가 위험해지면 난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