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서울 함박눈, 기상청 예상 빗나가 "여주 등 일부 지역 대설주의보 발령" 발행일 : 2016-02-28 20: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함박눈 출처:/ YTN 방송화면 캡처 서울 함박눈 28일 서울에 함박눈이 쏟아졌다. 서울·경기 등지에 5m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빗나갔다. 이에 기상청은 여주 등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구름이 빠져나가는 데 시간이 걸려 경기 남부지역에 눈이 한동안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런닝맨 개리, 송지효에 열정 퍼포먼스 "삼각 수영복 입을 수 있어" 레이디스코드, 이소정 과거 '보이스코리아' 출연 모습 보니 "풋풋" 복면가왕 백투더퓨처, 38년차 트로트가수 조항조 "트로트 편견 깨고자 출연" 인기가요 태민, 브루노 마스에 영상편지 "또 함께 하고 싶어" 전효성, 핑계봇 등극 "몸무게 49.5kg는 비활동기라, 아파서, 근육운동을 해서" 폭소 복면가왕 성냥팔이소녀, 하니 "데뷔 이후 팀 색에 맞추게 돼" 씁쓸 복면가왕 음악대장, 3연승 달성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완벽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