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현대•기아차 R&D 부문 임원 인사 발행일 : 2014-02-25 10:4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기아차가 24일, 권문식 고문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으로 발령했다. 이어 김해진 사장(현 연구개발본부장)을 시험∙파워트레인 담당에 임명했다. 현대디자인센터장인 오석근 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 이를 수리하고 자문에 임명했으며, 오 부사장의 후임에는 이병섭 상무(현 현대외장디자인실장)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관련 기사 이상화, "기아차 홍보대사 됐어요" 현대차, 신형 쏘나타에 ‘차선유지장치’ 왜 뺐을까? 쌍용차, '2014 정기 임원 인사'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 '현대자동차' 실내에서도 길찾는 내비게이션 나온다 연비 18km/ℓ의 푸조 SUV 3008, 얼굴 바꿔 출시 SK엔카, 화요일 오전엔 직영차 특가판매 현대엠앤소프트, 풀HD LCD 블랙박스 출시 현대차, 상품성 높인 '싼타페 2014'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