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대나무로 만든 자동차 핸들 발행일 : 2012-02-08 14:0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렉서스가 신형 GS의 스티어링휠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렉서스는 전문 업체 `미로쿠 테크노 우드`와 손잡고 대나무 재질의 운전대 마감을 개발했다. 대나무는 성장에 40~50년이 필요한 기존 목재와 달리 2개월 만에 성장하고 3~4년간 얻을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라는 설명이다. 대나무 운전대는가짜 나무 장식과 달리 일일이 사람 손으로 가공된다. 관련 기사 자동차 연비 높이려고 에어컨도 한쪽만 신형 렉서스 RX의 '압도적인 존재감' 신형 렉서스GS, 일본 판매 목표 10배 달성 렉서스GS의 '다운사이징' 라디에이터 임진년이라서...'용 문신' 새긴 롤스로이스 렉서스 GS 250,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 렉서스 GS350 F SPORT 향상된 연비에 V8 성능, 렉서스 GS45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