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골프장 나타난 경주용차, "여기가 아닌가봐?" 발행일 : 2012-01-26 12: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카트 대신 경주용 차를 타고 골프 코스를 누벼보면 어떨까?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벨로스터 랠리카와 드라이버 리즈 밀렌(Rhys Millen)을 골프장에 보냈다. 2011년 2월 시카고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벨로스터 랠리카는 볼 베어링 방식 터보차저를 통해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80 kg.m 이상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참조) 관련 기사 리즈밀렌, 드리프트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750마력 제네시스, 또 다시 도전장 500마력 현대 벨로스터 랠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