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독일 베를린 경찰, 암페라 등 EV 도입 발행일 : 2012-01-22 11:4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독일 베를린 경찰은 11대의 대체연료 차량을 도입하기로 했다. 미쓰비시의 전기차 아이미브(i-MiEV)와쉐보레 볼트의 오펠 버전인암페라가 2대씩이며, 이외에도 토요타 프리우스와 르노차가 포함되어 있다. 베를린 경찰은 향후에도 CO2 배출이 낮은 차량을 도입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관련 기사 호평받은 컨셉트카를 시판, 캐딜락 ELR 쉐보레 볼트, 유럽 '올해의 차' 영예 차가 남아 돌아? GM 볼트 생산 중단 전기차 배터리 값, 70%까지 낮아지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순찰·의전용 모터사이클 27대 추가 공급 독일의 아우디 R8 경찰차! 특수제작된 쏘나타 경찰차의 위엄 코란도C 경찰차 등 쌍용차, 관용 차량으로 인기 최고 쉐보레 볼트, 뉴욕 첫 전기 경찰차로 채택 독일 경찰의 전기 순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