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현대가 생산하던 기아차, "나 돌아갈래" 발행일 : 2011-10-21 16: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기아 벤가, 슬로바키아 생산 개시 기아자동차가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에서 벤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기아자동차의 유럽 전략 모델 중 하나인 벤가는 그 동안 현대자동차의 체코 공장에서 생산되어 왔다. 유럽시장용 기아 씨드, 스포티지R을 생산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질리나 공장은 3교대 근무 실시, 제2 엔진샵 확장에 이어, 1,000명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다. 벤가의 생산을 위한 라인 개조, 직원 교육 등을 위해 올해 기아자동차가 투자하는 돈은 4천만 유로이다. 관련 기사 신형 i30과 기아 씨드, 유럽 시장 인기 덕분에 신형 씨드, 제네바 모터쇼 데뷔 베일 벗은 신차 '기아 씨드', 고급 사양 눈길 기아 질리나, 신형 씨드 생산 준비 신형 기아 씨드, i30보다 나은가요? 푸조 RCZ, 아우디 TT 제쳤다 포르쉐 박스터, 30만 대 생산 돌파 미니 컨트리맨, 재미의 한계를 넘다 겨울의 별미, 볼보 C70 현대 ix20, "박스가 전부는 아니지." 방가 전기차! 기아 벤가 EV '씨드 붐 다시 붐' 기아 뉴 씨드 방가방가~ 기아 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