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국산차 닛산 전기차 리프, 지진타격에 이어 전량 리콜 발행일 : 2011-04-18 09: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닛산의 파머 부사장은 “원인을 파악했으며, 보완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닛산은 리프의 각 사용자와 연락을 취해 편한 시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대상은 일본, 북미, 유럽에서 판매된 약 5,300대 모두에 해당한다. 한편, 파머 부사장은 “일본의 대지진 사태로 인해 차질을 빚었던 리프의 생산이 재개되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감소한 판매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볼보 승용차 '또' 리콜 닛산 리프,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 도전! 토요타, 지진 여파로 연말에나 생산 정상화 닛산, 일본 전 사업장 생산 재개. 국내 영향은 전기차 닛산 리프, 파격적인 레이싱카로 등장 전기차 대결서 쉐보레 볼트가 닛산 리프 압도 양산전기차 닛산 리프, 국내 최초 공개 최고시속 145km, BMW 전기차 세계최초! 닛산 리프 가격 발표 닛산, 전기차 구매자 집에 충전기 공사까지 전기차 닛산 리프, 올해 판매목표 도달? 2009년 50대 최고 발명품, 닛산 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