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기획/종합 취소된 F1개막전 바레인GP, 비용은? 발행일 : 2011-02-26 13: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F1 개최권료는 경기가 취소된 경우에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비용은 4천 만 달러(약 45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OM의 버니 에클레스턴 회장은 “천재지변과 마찬가지로 예측할 수 없었던 사태인 만큼 취소된 경기에 대해 비용을 청구할 생각은 없으며,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향후에라도 바레인 그랑프리를 올해 일정에 포함시키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 기사 [2011 F1] KERS의 귀환 [2011 F1] 리어 윙, 자유자재 각도 변형 [2011 F1] 피렐리 타이어의 등장 [2011 F1] ‘107% 룰’의 부활 [2011 F1] F 덕트와 더블 디퓨저 폐지 [2011 F1] 변속기 5경기 연속 사용 "F1코리아 그랑프리 잘했네!", KAVO 상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