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김채원이 '인디드' 첫 여성 커버모델로 나서며, 성숙한 분위기와 시크매력을 새롭게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패션 매거진 인디드(INDEED)와 함께 한 권은비·김채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독특한 패턴의 의상스타일링을 갖춘 권은비·김채원이 각각의 포즈와 함께 성숙함과 순수함, 시크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바가 담겨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권은비·김채원은 '인디드' 최초 여성 커버모델로, 촬영 당시 콘셉트에 빠르게 몰입하며 현장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권은비·김채원은 금일 사전예판 진행되는 ‘인디드’ 커버화보와 함께 최근 ‘울림 더 라이브 3.5’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비추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