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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송훈과 이혼, "무용하던 시절 지나고 57kg까지 쪘다"

발행일 : 2015-06-09 12:40:43
오윤아 송훈과 이혼, "무용하던 시절 지나고 57kg까지 쪘다"

배우 오윤아가 남편 송훈과 이혼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윤아는 최근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자신의 몸무게와 관련된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오윤아는 무용을 했었던 학창시절을 언급하며 "항상 체중관리를 했었는데, 무용을 그만두면서부터 살이 급격히 쪘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녀는 "최대 57kg까지 올랐었다"고 덧붙였고, 이에 김구라는 "다른 나라 이야기"라며 면박을 줘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 이혼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윤아 이혼, 슬프다", "오윤아 이혼, 힘내요", "오윤아 이혼,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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