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캐스트가 14일에 걸쳐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차세대 차량 경량화 부품을 선보인다. 1897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전통을 잇는 전시회인 IAA에는 7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며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자율주행
2025-09-10 13:26
한라캐스트가 14일에 걸쳐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차세대 차량 경량화 부품을 선보인다. 1897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전통을 잇는 전시회인 IAA에는 7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며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