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후원하는 미술 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드림타운: 다정한 시선 X 공공디자인’이라는 공식 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역 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Mercedes-Benz All Together)’를 연이어 진행하고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 임직원 누적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사회공헌

BMW 코리아가 1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석 달간,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알리는 기획 공간을 운영한다. ‘새로운 새로움(The Neue New)’을 주제로 진행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BMW 차세대 제품군 ‘노이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20일, 올해 여름 강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제주도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 온 ‘시크릿 산타’ 나눔 활동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JLR 코리아가 스타필드 하남에 국내 최초의 레인지로버 전용 전시공간인 레인지로버 부티크를 오픈한다. 레인지로버 부티크 하남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있는 스타필드 하남 2층에 있으며, 단순한 차량 구매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JLR 코리아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9일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서 모인 7800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 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토요타 및 렉서스의 각 딜러 전시장, 서비스센터와 잠실에 있는 렉서스의 복합문화

폴스타코리아(Polestar Korea)가 온라인에서 폴스타 차량의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엑스트라 숍(Extra Shop)’을 오픈했다. 엑스트라 숍은 오프라인 매장이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차량의 기능이나 디자인을 향상할 수 있는 폴스타의 순정 액세서리를 손

1973년부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온 페라리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새로운 에너지 관련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통해 양사는 각각 마라넬로와 그레스펠라노에 위치한 페라리와 PMI 생산 시설의 탈탄소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고로 두 시설은 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2월 7일, 통신 서비스 업체 LG유플러스와 ‘전동화 차량 충전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LG유플러스는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충전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지속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8일 홀가 게어만 대표가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홀가 게어만 대표는 “역사적인 랜드마크와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지고 활기찬 문화적 다양성이 결합한 서울은 꿈꾸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