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스포츠 축제를 이어간다. 지난 22일 5라운드를 마지막으로 2024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가 열리며 N Cup에 엔페라 SUR4G를 공급한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지난 23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계천을 만들기 위한 청계아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뜻으로, 서울시설공단과 참여 기업이 청계천의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는 활동이다.

혼다코리아가 2024년형 ‘MSX 그롬(MSX GROM)’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혼다 MSX는 미니 스트리트 익스트림(Mini Street X-treme)의 약자로, 스타일, 성능, 효율성 등을 충족하는 혼다의 매뉴얼 모터사이클이다. MSX 그롬은 부분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보안 표준에 앞장서고 있는 유럽에서 아시아 부품업체 최초로 사이버 보안인증을 획득했다. 사이버보안은 차량에서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지고 사용자 맞춤형 데이터 처리가 늘어나면서 최근 그 중요성이 크게 드러나고 있는 영역이다. 여기에 차량 보안에

르노코리아가 뉴 그랑 콜레오스 공식 앰배서더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에게 1955대 한정으로 제작된 ‘에스프리 알핀 1955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전달한다. 오상욱 선수가 앰배서더 기간 중 탑승할 차량은 뉴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에스프리 알핀(e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6일 서울 강남구 ‘AMG 서울’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위해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은 지난 5월 리그 오브 레전드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페이커’

푸조가 오는 10월 14일(현지 시각)부터 열리는 2024 파리모터쇼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발자취와 함께 앞으로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성을 공개한다. 푸조는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전기차 6종과 양산차에 적용될 신기술 등 브랜드의 현재와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제철,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LFP 배터리 양극재 제조 시 전구체 없이 직접 재료를 합성하는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아우디 콰트로컵 2024(Audi quattro cup 2024)’의 한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결선에는 지역별 토너먼트에서 상위 30%로 선발된 8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산업 전시회에서 그룹사 수소 기술 역량을 결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H2 MobilityEnergy Environment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