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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어마어마한 재산 '저작권료+건물 시세'

발행일 : 2017-10-14 12:49:31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테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저작권료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본명 박홍준·37)는 막대한 저작권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테디는 1990년대 후반 힙합 열풍을 선도한 그룹 원타임의 래퍼 출신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2NE1 등을 키운 프로듀서이기 때문이다.

과거 한 매체는 테디가 4년 전 구입한 홍대 인근 빌딩은 시세 100억원대로, 4년새 2배 가까이 올랐다고 전했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도 연 9억 원에 이르는 테디의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한 바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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