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백부부' 장나라의 초동안 외모가 화제다.
장나라는 13일 첫 방송된 KBS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타임슬립 컨셉으로 20살과 30대 중반을 동시에 연기하고 있다.
20살도, 30대 중반도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장나라의 모습에 그의 동안 외모가 다시금 눈길을 끈 것. 이에 장나라의 SNS계정에 게재된 셀카를 통해 그의 1년 전후 모습을 비교해봤다.
하지만 그의 1년을 전후로 한 셀카에서는 어떠한 나이의 흔적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주름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건강한 피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만 확인할 수 있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